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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노트/원노트 구조

원노트 기본 구조

   

원노트의 기본 구조

 

필기장 - 섹션 - 페이지로 나뉘어진다.

물론 더 세분화되어 나뉘어 지는데

일단 처음에 이렇게 기본 세가지로 나뉘는 개념만 알면

나머지는 몰라도 되고 또 자연히 알게 되니까 지금은

필기장, 섹션, 페이지만 구분하면 된다.

   

실제 종이 노트로 비교하면

필기장은 "한권의 노트"

섹션은 노트 안에 "분할된 과목",

페이지는 과목안의 "내용"으로 생각하면 된다.

   

블로그로 비교하면

필기장은 카테고리,

섹션은 하위카테고리,

페이지는 포스팅 본문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온라인상의 "원노트 온라인"에서의 화면 구조도 한 눈에 쏙 들어온다.

   

아래 원노트온라인 화면인데

왼쪽은 필기장, 그 오른쪽이 섹션, 중앙 본문이 페이지이다.

섹션 옆에 있는 압정 아이콘을 클릭하면 필기장 노트들 목록과 섹션 카테고리가

좌측에 고정되어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기 쉽다.

참고로 왼쪽 필기장 위쪽에 있는 "전자 필기장"을 클릭하면

원노트 메인화면으로 이동한다.

 

원노트의 편리성

한마디로 현존하는 메모 또는 자료 정보 저장하는 방법으로 최고의 프로그램 같다.

네이버 메모, 구글 메모, 에버노트,,,

간단한 메모는 정말 네이버 메모가 빠르고 편리하고

구글은 디자인은 예쁜데 네이버 메모보다 메모 용량이 작은 것 같다 안쓴다.

   

에버노트는 정말 애매하다..

또 용량 늘리려면 유료이고

어떤 글 형식이나 이미지 삽입 등,,

여러 가지 작업할 때 지원이 부족한 듯,,

물론 아직 자세히 써보 진 않고 그냥

초보자 입장에서

최근 에버노트와 원노트를 모바일과 컴퓨터로 이것 저것

작성을 해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입장에서는 원노트가 훨씬 작업하기 쉽고

한눈에 어디에 어떤 자료가 있는지 또 어디에 저장하면 되고

어떻게 작성하면 되는지 등등 혼자 만지작거리다 보니 배워졌다.

   

반면 에버노트는 똑같은 시간 동안 어떻게 작업해야 할지 헤매기도 했고

이게 다인가? 하는 도구나 작업능력이 너무 떨어졌다.

물론 입문자라 아무것도 몰라 그런 것으로 생각된다.

   

원노트 기능이 훨씬? 많은 것 같아 더 복잡한 것 같은데 실제로 위 메뉴 중 몇 개씩만

쓰니까 복잡한 것도 없고 몇 개 몇 개 의 기능을 우연히 알고 나니 활용도가 너무

많다.

물론 그냥 글, 그림 그러한 것들만 사용해도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원드라이브에 동기화 되는게 너무 좋고

원드라이브에서 편리하게 보여주는 것도 너무 좋다.

쉽게 파트 별로 보기 쉬운데

이상하게 에버노트는 헷갈린다..

머 이상하게 손이 원노트쪽으로 많이 가서 그런 건지

자연스럽게 원노트쪽으로 가지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현존 최강 노트라고 생각된다.

 

2틀 동안 몇몇 테스트를 하면서 정말 감탄한 게 많다.

다음 장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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